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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대학교, CLEP 문화 및 언어교류 영어회화 프로그램 최다 지원 인기

김영근 기자 | 기사입력 2023/03/17 [20:56]

신한대학교, CLEP 문화 및 언어교류 영어회화 프로그램 최다 지원 인기

김영근 기자 | 입력 : 2023/03/17 [20:56]

▲ 신한대학교, CLEP 문화 및 언어교류 영어회화 프로그램 최다 지원 인기. 사진=신한대학교 제공  


신한대학교(총장 강성종) 국제처는 2023년 상반기 문화 및 언어교류 영어회화 프로그램 (Culture with Language Exchange Program: CLEP) 개강식을 2023년 03월 16일 동두천 캠퍼스 본관 1060호에서 정우용 국제처장, 미 제2사단 210 야전포병 Andrew Champion 부여단장 및 프로그램 수강학생(35명)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CLEP는 동두천 미 2사단 210 야전포병여단의 자원봉사 장병(미군 및 카투사)과 신한대학교 학생들이 함께하는 프로그램으로, 2013년 가을부터 매 학기 10주 과정 내외로 운영 중에 있으며, 2023년 상반기 프로그램에는 역대 최다 지원자인 50명의 학생들이 수강신청을 하였다. 참가 학생들은 80% 이상 출석 시 미 2사단 210 야전포병여단장 명의의 수료증을 받는다.

 

특히, 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에는 이미 지난 하반기 프로그램에 참여하였던 수강생들 다수가 재등록을 마치는 등 인기를 끌며 프로그램의 우수성과 효과성을 증명하였다.

 

동 프로그램이 미 2사단 미국 장병 등의 원어민으로부터 집중적으로 영어 구사능력을 점검받고 실력을 향상할 좋은 기회가 되고 따라서 해외 어학연수 프로그램의 대체 효과를 가지는 프로그램으로 인식되는 것은 물론, Camp Casey 미군부대 견학을 통한 아무나 경험할 수 없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미 제2사단 210 야전포병 Andrew Champion 부여단장은 축사를 통해 “CLEP는 주한 미군인력을 활용한 대학 특성화 프로그램으로서 신한대학교와 미 2사단과의 상호 협력 증진을 위한 대표적인 사업으로 자리매김을 넘어선 거듭된 성장을 보이고 있다.”라고 강조하였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이 프로그램은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눠 진행하게 되며 미국 문화를 체험하고 싶거나 유학 또는 어학연수 프로그램에 참가하기 전 영어학습의 기회로 삼고자 하는 본교 재학생들은 기수강은 물론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2023년 상반기 교육프로그램은 매주 목요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8주간 동두천 캠퍼스에서 진행된다. 수업은 기초, 중급, 고급 등 3개 반으로 구성되어 한국 및 미국 문화에 관한 다양한 소재 중심의 자유 토론 중심으로 진행된다.

 

신한대학교 국제처 정우용 처장은 “신한대학교는 앞으로도 주한미군과 이 프로그램은 물론 더욱 다양한 한미 공동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가 서로 필요로 하는 것을 나누고 상생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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