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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동별 업그레이드 프로젝트 추진…'찾아오는 매력도시'

김영근 기자 | 기사입력 2023/03/30 [16:00]

의정부시, 동별 업그레이드 프로젝트 추진…'찾아오는 매력도시'

김영근 기자 | 입력 : 2023/03/30 [16:00]

▲ 의정부시청사 전경. 사진=의정부시 제공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시 승격 60주년을 맞이해 시민들 삶의 환경을 한 단계 개선하기 위한 '의정부 업그레이드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의정부시는 '의정부 업그레이드 프로젝트'를 통해 사업부서에서 추진 중이거나 계획하고 있는 교통, 상권, 문화, 교육, 복지 분야의 사업들을 종합적으로 체계화해 '내 삶을 바꾸는 도시 의정부'의 미래 비전을 시민들에게 제시할 계획이다.

 

의정부시는 상권별 특성과 강점을 살린 맞춤형 상권 활성화 전략을 통해 최적의 콘텐츠와 프로모션 개발, 방문객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편의시설 개선사업, 노후 시설물 현대화사업 등을 병행해나갈 계획이다. 김동근 의정부시장 취임 후, 집중하여 추진했던 민락맥주축제, 행복로축제 등의 상권 활성화 축제들도 권역별로 확대 진행한다.

 

또한, 경기 북부 최초로 법정 문화도시로 선정된 의정부시는 문화예술 생태계 구축을 위한 사업들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민들의 참여도를 높이고 문화예술 및 생활체육 인프라를 권역 곳곳으로 넓혀간다는 구상이다.

 

의정부시는 시민들의 이동권 강화를 위해 동별 대중교통계획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면서 신속한 대중교통망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광역버스 확충, 시내·마을버스 노선체계 개편, 마을버스-경전철 연계 강화, 대중교통 정류장 및 환승시설 개선, 의정부시 특성에 적합한 버스 준공영제 등을 하나씩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도심 곳곳에 걷고 싶은 길을 조성해 계절별로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자연 친화적인 관광자원을 확보해나간다는 구상이다. 이와 동시에 의정부시는 시민들이 머물며 즐기는 생태하천을 조성하기 위한 도심 내 하천 환경 조성사업에도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 의정부시, 동별 업그레이드 프로젝트 홍보물. 자료=의정부시 제공 


의정부시는 동별 복지 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구축하기 위해 관련 시설을 신설·개선하며 복지 사각지대를 집중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동별 여건에 맞는 복지사업을 추진해 지역사회 보호 체계를 한 단계 강화하고 동별 주민 공간과 연계한 평생학습 프로그램 확대, 평생학습 대상 추가 발굴, 청소년 문화공간 확대 등을 통해 시민들의 학습권 보장을 넓혀 나간다는 구상이다.

 

더불어, 의정부시는 노후 공동주택 주거환경 개선, 부족한 주차 공간 해소를 위한 주차장 신설, CCTV 증설 및 가로등 신설, 보도블록과 간판 정비, 쓰레기 무단투기 단속 등을 통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의정부시는 현재 추진 중이거나 계획 중인 전체 사업을 동별로 자세히 검토하고 이를 종합적으로 체계화한 '의정부 업그레이드 프로젝트'를 4월부터 연말까지 매달 발표할 계획이다.

 

또한, 이와 관련한 주민들의 의견수렴을 바탕으로 업그레이드 프로젝트의 완성도를 높여가면서 개별 사업들이 정상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점검할 예정이다.

 

김동근 의정부시장은 "내 삶을 바꾸는 도시는 시민 개개인의 삶이 더 나아지는 도시다"며, "찾아오는 매력 도시, 삶의 만족도가 높은 도시, 모두를 위한 행복한 도시 의정부를 시민들과 함께 하나씩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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