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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대학교 한·중 학술 및 문화교류 방문

신한대학교 대학원 사회복지학과, 신한대학교 지역복지연구소 교수와 박사 8명 중국 절강재경동방대학 및 광동성 고등교육기관 방문
제1회 동아시아지역(한·중) 사회복지 및 사회거버넌스 포럼 개최
신한대학교 지역사회복지연구소 절강재경동방대학 지소 현판 발대식 및 지소장(서동, 徐冬)임명

김영근 기자 | 기사입력 2024/04/16 [11:10]

신한대학교 한·중 학술 및 문화교류 방문

신한대학교 대학원 사회복지학과, 신한대학교 지역복지연구소 교수와 박사 8명 중국 절강재경동방대학 및 광동성 고등교육기관 방문
제1회 동아시아지역(한·중) 사회복지 및 사회거버넌스 포럼 개최
신한대학교 지역사회복지연구소 절강재경동방대학 지소 현판 발대식 및 지소장(서동, 徐冬)임명

김영근 기자 | 입력 : 2024/04/16 [11:10]

▲ 신한대학교, 한·중 학술 및 문화교류 방문. 사진=신한대학교 제공 

 

신한대학교 지역사회복지연구소(소장 조성심 교수)에서는 학술 및 문화교류 방문단(조성심 교수·임원선 사회대학 학장·지역사회복지연구소 민철기 부소장·임영섭 본부장·지역사회복지연구소 연구위원 4명, 총 8명)을 구성하여 4월 일부터 13일(5박6일)간의 일정으로 중국 절강성 항주시에 위치하고 있는 절강재경대학동방학원(浙江财经大学东方学院) 및 광동성 광주시에 위치하고 있는 광동혁신과학기술직업대학(广东创新科技职业学院), 광주소프트웨어대학(廣州軟件學院), 광주과학기술직업기술대학(广州科技职业技术大学)을 방문하였다.

 

▲ 신한대학교, 한·중 학술 및 문화교류 방문. 사진=신한대학교 제공


이번 절강재경대학동방학원은 작년 7월에 이어 두 번째 방문이며, 학술교류의 일환으로 제1회 동아시아지역(한·중)사회복지 및 사회거버넌스 포럼을 개최하였다. 신한대학교와 더욱 관계 발전을 희망하는 절강재경대학동방학원 부총장(浙江财经大学东方学院 副院长) 장웨이뱌오(张伟飚)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신한대학교 임원선 교수와 조성심 교수의 사회복지 관련 기조 강연이 이어졌으며, 뒤이어 중국의 첸젠성(陈建胜) 교수, 당요(唐瑶) 교수, 사한(谢寒) 교수의 강연으로 사회복지 및 사회거버넌스의 내용을 더욱 풍부하게 하여 포럼에 함께 참석한 학생들에게도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 기조 강연 이후에는 신한대학교 지역사회복지연구소의 절강재경대학 지역사회복지연구소 지소 현판 발대식과 더불어 본 지소의 지소장으로 서동(徐冬) 교수의 임명장 수여식이 함께 거행되었다. 2023년 7월 양 대학이 양해각서(MOU)체결 이후 실무적 교류를 통해 점진적인 발전 관계를 돈독히 하는 성과로 이어졌으며, 금번 제1회 동아시아지역(한·중)사회복지 및 사회거버넌스 학술교류를 필두로 매년 정기적인 교류를 통해 한·중 학술교류는 물론 인적·물적 교류가 더욱 활발해질 것을 기대하였다. 

 

▲ 신한대학교, 한·중 학술 및 문화교류 방문. 사진=신한대학교 제공 


이와 더불어 반산학전교육그룹(호산 유치원)에서 지속 발전하고 있는 유아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한·중학전교육교류 좌담회를 가졌고, 절강 정수녕 바이오플러스 테크놀로지 유한공사(浙江净舒宁生物技术有限公司)를 방문하여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과 환경, 사회, 기업 지배구조(ESG) 연구개발 혁신기지 현판 발대식을 거행하였다. 앞으로 더욱 긴밀한 산학협력관계의 발전의 계기를 마련하였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은 행사였다. 이후 방문단은 중국정부가 호국사로 지정한 정산사(径山寺)와 항주의 대표적인 서호(西湖) 그리고 우리나라의 역사가 살아 숨 쉬고 있는 항주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두루 살펴보았다. 

 

▲ 신한대학교, 한·중 학술 및 문화교류 방문. 사진=신한대학교 제공 

 

신한대학교 학술 및 문화교류 방문단 모두는 중국 내 절강성 항주뿐만 아니라 광동성 광주에서 3개 대학 광동혁신과학기술직업대학(广东创新科技职业学院), 광주소프트웨어대학(廣州軟件學院), 광주과학기술직업기술대학(广州科技职业技术大学)을 각각 방문하여 중국의 유학생 유치에 대한 초석을 다지기 위한 긴밀한 협조 관계를 구축하였다. 특히 위 광동혁신과학기술직업대학(广东创新科技职业学院) 진속송(陈粟宋)총장을 비롯한 대학 학장단과 광주소프트웨어대학(廣州軟件學院) 장흘(张屹) 교무처장을 비롯한 대학 처장단은 학생 교류의 다양한 형태(2+2/2+1+1/3+2/1(+2)/1+3(SU+UWRF))에 대해 심도 있는 관심을 갖고 이에 대한 구체적이고 세부적인 실무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상호간의 관심사를 확인하고 미래지향적이고 건설적인 방향을 담은 양해각서(MOU)를 체결하였다. 마지막 방문 학교인 광주과학기술직업기술대학(广州科技职业技术大学)에서는 장호(张浩) 부총장, 방약통(庞若通) 국제학원 원장 등 총 9명의 대학 관계자들과 양 대학의 교류에 대해 활발한 논의 시간을 가지면서 2개의 캠퍼스와 대학 도서관을 비롯하여 특색있는 학과 등에 대해 폭넓은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단의 단장을 맡은 신한대학교 지역사회복지연구소 소장 조성심 교수는 “신한대학교의 재강절강대학 지역사회복지연구소 지소는 우리 대학이 해외에서 설치되는 최초의 해외 연구소로서 의미가 매우 크며, 이 연구소를 통해 양 대학의 학술·문화·인적·물적 교류는 물론 보다 미래지향적인 관계가 더욱 공고히 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역설하였다. 더불어 “이번 광동성 광주에서의 3개 대학 방문에서는 대학의 학부생 교류뿐만 아니라 대학원 석·박사과정의 교류까지 교류의 폭을 넓혀 나가는 계기가 마련되었으므로 향후 서로를 배려하고 이해하며, 깊은 우애와 호혜 정신을 바탕으로 활발하고 지속적인 교류로 이어 나가야 한다”고 힘주어 말하였다. 

 

▲ 신한대학교, 한·중 학술 및 문화교류 방문. 사진=신한대학교 제공


세계로 뻗어나가고 있는 신한대학교는 2024년 국제대학의 야심찬 출범과 함께 더욱더 큰 비상(飛上)이 기대된다. 신한대학교가 세계적인 대학으로 우뚝 서기 위해 대학의 구성원을 포함한 졸업생과 재학생 모두가 국제대학의 성공적 연착륙에 앞다투어 참여하고 있어 그 귀추가 주목되며, 학령인구의 감소 여파를 선제적으로 대비해 나가며 끊임없이 활로를 개척하고 있는 모습에서 우리 대학들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한다고 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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