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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강남·여의도 20분 이동시대 연다

김영근 기자 | 기사입력 2024/05/27 [14:39]

광명시, 강남·여의도 20분 이동시대 연다

김영근 기자 | 입력 : 2024/05/27 [14:39]

▲ 광명시는 오는 31일부터 ‘광명권 광역도시철도망 기본구상 및 사전타당성조사 용역’을 시작한다. 사진자료는 광역철도 노선 구상안. 자료=광명시 제공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철도 네트워크 중심도시 구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오는 31일부터 '광명권 광역도시철도망 기본구상 및 사전타당성조사 용역'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용역 진행은 장래 광역교통 문제에 선제 대응하면서 탄소중립 도시를 실현하는 광역철도망의 비전과 전략을 수립하고 세부 방안을 마련해 철도네트워크 중심도시에 한걸음 더 다가가기 위해서다.

 

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국토교통부와 LH가 발표한 GTX D와 광명-시흥선, 경기도가 발표한 GTX G를 대상으로 시민 편익을 극대화할 수 있는 최적 경로와 역위치 등을 구체적으로 검토해 국토부를 비롯한 관계기관에 제안할 예정이다. 경기도 철도기본계획에 반영된 신천~하안~신림선은 4개 지자체(광명, 시흥, 금천, 관악)가 시행한 용역 결과를 반영하기로 했다.

 

아울러 소하1·2동, 하안동, 철산동 등 철도 소외지역의 불편을 해소할 수 있도록 신규 광역철도 노선을 발굴해 인근 지자체와 추진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용역을 통해 여의도, 사당, 강남 등 수도권 주요 거점까지 20분 이동시대를 열어 줄 철도네트워크 구상을 한층 발전시키고 구체화할 것"이라며 "아울러 도시 균형발전을 위해 철도 소외지역으로 남아있는 곳이 없도록 신규 노선 발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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