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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R&D 예산 46% 늘린 경기도, 모빌리티 변화 이꿀 것"

김 지사 15일 시흥 배곧생명공원에서 '경기 미래모빌리티 페스타' 참석
드론·UAM 등 미래모빌리티에 대한 도민들의 사회적 수용성을 위해 열려

김영근 기자 | 기사입력 2024/06/16 [20:05]

김동연 "R&D 예산 46% 늘린 경기도, 모빌리티 변화 이꿀 것"

김 지사 15일 시흥 배곧생명공원에서 '경기 미래모빌리티 페스타' 참석
드론·UAM 등 미래모빌리티에 대한 도민들의 사회적 수용성을 위해 열려

김영근 기자 | 입력 : 2024/06/16 [20:05]

▲ 15일 시흥시 배곧생명공원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앞쪽 첫번째)와 드론산업 관련 청년 등이 참석한 가운데 버스킹 공연과 드론 라이트쇼 등이 펼쳐지는 2024 경기 미래모빌리티 페스타 2일차 행사가 개최됐다. 사진=경기도 제공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지난 15일 시흥 배곧생명공원에서 열린 '2024 경기 미래모빌리티 페스타'에 참석해 '모빌리티의 중심 경기도'가 대한민국의 발전을 이끌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모빌리티 대한민국 R&D 투자의 71%가 경기도에서 이뤄지고 있고 모빌리티 연구 인력의 62%가 경기도에 살고 있다"며 "(행사가 열리는) 배곧 단지에는 바이오클러스터를 위한 여러 투자를 하는데, 바이오와 모빌리티까지 합쳐진 투자가 계속해서 이뤄지면서 시흥시·경기도 발전, 대한민국의 변화를 반드시 이뤄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중앙정부는 R&D 예산을 20% 가까이 줄였는데 경기도는 46%를 늘렸다"고 덧붙였다.

 

경기도 소재 자동차 기업 연구개발비는 6조 2천억 원으로 전국의 71.1%, 연구원 수는 2만 3300여 명으로 전국의 61.6%를 차지하고 있다.

 

올해 처음 열린 이번 행사는 경기도가 주최하고 (재)경기테크노파크와 시흥시가 주관한다. 드론, UAM(Urban Air Mobility, 도심항공교통), 자율주행차 등 경기도 미래모빌리티 환경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이날 행사에는 1200대 규모의 드론 라이트쇼가 펼쳐졌다. 수많은 드론이 밤하늘에 떠서 경기도의 미래모빌리티 비전 '미래 모빌리티 산업 육성 및 생태계 조성' 등 주요 도정 메시지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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