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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대학교 학생상담센터-(유)그로우마인드, 업무협약(MOU) 체결

김영근 기자 | 기사입력 2024/07/10 [21:12]

신한대학교 학생상담센터-(유)그로우마인드, 업무협약(MOU) 체결

김영근 기자 | 입력 : 2024/07/10 [21:12]

▲ 신한대학교 학생상담센터-(유)그로우마인드, 업무협약(MOU) 체결. 사진=신한대학교 제공  © 김영근 기자


신한대학교(총장 강성종) 학생상담센터(센터장 조성심)는 7월 10일, 신한대학교 제1캠퍼스 에벤에셀관에서 (유)그로우마인드(대표 오혜영)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러한 배경에는 국립중앙의료원과 중앙응급의료센터가 최근 발간한 ‘2021-2022 응급실 자해·자살 시도자 내원 현황’을 보면, 2022년 자해·자살 시도로 응급실을 이용한 4만 3268건 중 20대가 1만 2000여 건, 10대가 7500여 건으로, 전체의 46퍼센트를 차지할 정도로 대한민국 청년 자살률이 OECD 1위이며 최근 신한대학교 학생상담센터를 내방하는 내담자 중에서도 자살 고위험군 재학생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유)그로우마인드는 우울, 불안, 공황 등 다양한 심리ㆍ정서적 위기를 경험하는 개인과 집단, 조직과 공동체를 위한 심리상담과 워크샵, 컨설팅에 전문성을 가지고 있는 심리상담ㆍ교육기관이다. (유)그로우마인드는 학교나 기업 등 조직에서 생활 위기나 다양한 심리적 위기에 대처하도록 1:1 위기 대응, 조직 위기 대응 컨설팅 및 매뉴얼을 제공하며 자살 생존자 집단 프로그램, 위기 사후 집단 관리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이외에도 엄격한 훈련을 거친 국내ㆍ외 상담 및 임상 분야의 석ㆍ박사들이 검증된 심리검사와 상담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상담, 임상, 미술치료, 놀이치료, 소메틱 치료, 다문화 코칭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은 신한대학교 학생상담센터가 위기상담ㆍ자문 전문기관과의 네트워크 강화로 자살 고위험군 재학생들을 위한 상담 지원체계를 확대시키기 위해 추진됐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자살 고위험군 위기 대응을 위한 핫라인 구축과 자살 고위험군 위기 대응을 위한 자문 및 자살예방 및 자살 고위험군 재학생들을 위한 상호 협력 및 대상자 연계를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상호 간 홍보활동 협력 및 지원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인적ㆍ물적 자원 등 인프라 공유 등에서 협업하기로 했다.

 

오혜영 (유)그로우마인드 대표는 “신한대학교 학생들의 정신건강을 지원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어 기쁘다”면서 “(유)그로우마인드의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자살 고위험군 대학생을 위한 위기 대응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포부를 밝혔으며, 조성심 신한대 학생상담센터장은 “전문적이고 경험 많은 위기상담ㆍ자문 전문기관과의 MOU 체결을 토대로 본교 재학생에게 보다 효율적이고 최적화된 정신건강 지원 서비스가 확대될 것을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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