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는 20일 오전 11시 한홀중학교에서 이현재 시장과 오성애 교육장, 조익상 교장, 김성수 경기도의원, 지역 주민 대표 등 1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내외 시설 전반을 살피는 최종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점검단은 지난 2월 12일 점검 당시 미비했던 부분들이 개교 일정에 맞춰 보완·정비됐는지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학교 진입로와 통학로를 시작으로 운동장과 체육시설, 교실과 급식실 등 1층부터 4층까지 건물 내부를 꼼꼼히 둘러보며 안전 위해 요소를 세밀하게 점검했다.
시는 한홀중학교의 차질 없는 개교를 지원하기 위해 학교 주변 기반 시설 확충에 총 33억 원을 투입했다. 특히 학생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해 미사숲공원 산책로를 재정비하고, 학교 진입도로 개설 공사를 마무리하는 등 통학 인프라 구축에 힘써왔다. <저작권자 ⓒ 경기평화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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