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 민주당 전직 도·시의원, 안병용 예비후보 '지지' 공식화

김원기 예비후보 정치 행보 비판…“정치는 책임과 신뢰 우선”

김영근 기자 | 기사입력 2026/04/16 [18:23]

의정부 민주당 전직 도·시의원, 안병용 예비후보 '지지' 공식화

김원기 예비후보 정치 행보 비판…“정치는 책임과 신뢰 우선”

김영근 기자 | 입력 : 2026/04/16 [18:23]

 

▲ 전직 도시의원 지지선언. 

 

더불어민주당 의정부시 전직 경기도의원 및 시의원들이 4월 16일 민주당의 가치와 책임 정치를 바로 세울 적임자는 안병용 의정부시장 예비후보라며 공개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은 이날 발표한 지지선언문을 통해 “민주당의 정체성과 책임 정치를 가장 분명하게 구현할 수 있는 인물은 안병용 예비후보”라며 “검증된 리더십과 일관된 정치적 행보로 의정부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 적임자”라고 밝혔다.

 

특히, 김대중 전 대통령의 ‘행동하는 양심’, 노무현 전 대통령의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 이재명 대통령의 ‘대동세상’으로 이어지는 민주개혁 진영의 핵심 가치를 언급하며, “이런 가치를 흔들림 없이 지켜온 인물이 바로 안병용 예비후보”라고 강조했다.

 

이들은 “현재 의정부 정치 환경은 원칙과 일관성, 정치적 책임에 대한 기준이 그 어느 때보다 엄정하게 요구되는 상황”이라며 “이럴 때일수록 책임 있는 리더십이 절실하다”고 밝혔다.

 

최근 김원기 예비후보가 지난 대선 경선 과정에서 이낙연 전 대표를 공개지지한 해명과 관련, “과거 정치적 선택에 대한 질문에도 불구하고 김 예비후보가 명확한 입장을 밝히지 않은 채 침묵으로 일관하는 모습은 시민과 당원들에게 혼선을 주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정치인은 자신의 선택에 대해 책임 있게 설명해야 한다”며 “책임과 일관성의 기준이 분명해야 정치에 대한 신뢰도 회복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정치는 결국 신뢰와 책임 위에 서야 한다”며 “어떠한 상황에서도 자신의 선택을 설명하고 끝까지 책임지는 자세가 시민의 삶을 책임지는 리더의 핵심 자질”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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