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안병용 의정부시장 예비후보가 본경선을 앞두고 “본선 경쟁력과 승리를 만들 후보”를 강조하며 당원과 시민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안 예비후보는 18일 SNS를 통해 공개한 영상 메시지에서 “누가 본선에서 승리해 의정부의 자존심을 되찾아올 수 있겠느냐”며 “흔들리지 않는 민주당의 뿌리인 저 안병용에게 힘을 모아주시면 압도적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현장 행보도 이어갔다. 그는 의정부시 연합장애인전환캠페인 ‘장애인 어울림 페스타’ 현장을 찾아 장애인 당사자 및 자원봉사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차별 없이 어울려 살아가는 도시,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공동체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동오마을을 찾아 시민들과 직접 만나며 지역 발전 의지를 강조했다.
안 예비후보는 지역 경제 회복 구상도 제시했다. 그는 “무너진 의정부 민생경제를 최우선으로 회복시키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의정부의 새로운 도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은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의정부시장 후보 본경선을 진행한다. 이번 경선은 권리당원 50%, 일반시민 50%를 반영한 ARS 여론조사 방식으로 치러질 예정이다. <저작권자 ⓒ 경기평화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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