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육아종합지원센터와 함께하는 추석맞이 어린이문화공연 “팥죽할멈과 호랑이 인형극”
가평군육아종합지원센터와 함께하는 추석맞이 어린이문화공연 “팥죽할멈과 호랑이 인형극”
  • 김영근 기자
  • 승인 2021.09.17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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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평군청
가평군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는 코로나19로 실외놀이 및 문화생활이 어려운 영유아를 대상으로 추석을 맞이해 ‘팥죽할멈과 호랑이 인형극’을 비대면 온라인으로 송출해 9월 17일 금요일부터 일주일간 진행한다.

이번 공연은 고유의 명절 추석에 가족의 소중함을 담은 전래동화 ‘팥죽할멈과 호랑이’를 통해 영유아의 눈높이에 맞게 각색해 지원함으로써 가평군 관내 영유아와 가정의 인성·감수성 향상을 위해 계획했으며 신청은 가평군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회원가입후 관람가능하다.

할머니를 호랑이에게서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등장인물 도토리. 절구, 송곳, 자라의 모습은 인형극을 관람하는 영유아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비대면 온라인으로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진행되고 영유아 가정 및 어린이집 이용자들이 공연을 볼 수 있게 링크를 전달 할 예정이며 공연에 앞서 ‘마술쇼’를 오프닝 공연으로 제작해 호기심과 즐거움을 함께 느낄 수 있는 맞춤형 공연이 될 것이라고 관계자는 전했다.

또한 가평군육아종합지원센터의 위탁법인 사랑교육복지재단에서는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한 손소독제와 소독용 스프레이 100세트, 마스크2,000매를 센터에 지원했다.

김성일이사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지친 영유아가정에 힘이 되고 싶어 물품을 준비했다”고 전했다.

물품은 문화공연에 참여하는 센터이용자들과 영유아가정에게 선착순으로 배부하도록 할 예정이다.

가평군과 가평군육아종합지원센터는 “영유아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공연을 기획해 문화예술공연의 기회를 제공하고 영유아의 인문학적 소양교육으로 인성 함양에 기여할 것” 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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