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2021년 ‘성인 자전거 첫걸음 교육’ 최초 실시
양평군, 2021년 ‘성인 자전거 첫걸음 교육’ 최초 실시
  • 김영근 기자
  • 승인 2021.09.17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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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민 성인을 대상으로 자전거 무상교육 제공 교육생 제1기 발족
▲ 양평군, 2021년 ‘성인 자전거 첫걸음 교육’ 최초 실시
양평군에서는 지난 14일부터 관내 만65세 이하 성인을 대상으로 ‘성인 자전거 첫걸음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이 교육은 성인이 된 이후에 자전거를 배우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한 교육으로 양평군에서는 최초로 실시하는 성인 대상 자전거 교육이다.

교육은 총 24회로 이론수업 1회와 실기수업 23회로 구성돼 있다, 이론수업은 평생학습센터에서 진행하며 누구에게나 친숙하지만 정확히는 알지 못했던 자전거 기초상식과 안전장구 착용법 및 라이딩 시 지켜야 할 안전수칙을 주된 내용으로 한다.

실기수업에는 교육용 자전거가 제공되며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토대로 초보자도 안전하고 재미있게 자전거를 익혀나갈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주된 내용은 양강섬 자전거교육장에서 기초훈련을 마친 후 남한강자전거길 자전거전용도로에서 양평군 자전거연맹 소속 전문강사 3명의 지도하에 개인 및 단체 주행훈련을 하게 된다.

금번 교육 인원은 15명으로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인원을 축소해 진행했으나, 접수마감 이후에도 문의전화가 잇달았을 정도로 자전거를 배우고자 하는 주민들의 호응이 좋았다.

2022년에는 더 많은 주민들이 자전거를 타고 양평의 맑은 공기를 느낄 수 있도록 교육인원 및 교육기회를 더욱 확대해 운영할 예정이다.

교육체육과 김문희 과장은 “성인 자전거 첫걸음 교육을 통해 자전거레저특구로서 양평군의 자전거이용 활성화를 도모하고 안전한 자전거타기 문화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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