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찬 의원, 그린벨트내 불법 개조 비닐하우스 화재 위험 지적
김용찬 의원, 그린벨트내 불법 개조 비닐하우스 화재 위험 지적
  • 김영근 기자
  • 승인 2021.11.17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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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과 특사경이 신속히 단속에 나서 화재 예방에 힘써야
▲ 김용찬 의원, 그린벨트내 불법 개조 비닐하우스 화재 위험 지적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김용찬 의원은 지난 16일 경기도 의회 북부분원에서 열린 북부소방재난본부, 균형발전기획실, 경기북부자치경찰위원회 등을 대상으로 한 행정사무감사에서 그린벨트 내 불법 개조 비닐하우스 문제를 질의하며 화재 위험에 무방비로 노출되어 있다고 지적했다.

김용찬 의원은 “현재 광명시 그린벨트 내 불법 개조 비닐하우스가 2432개소가 있다고”고 밝히며 “특사경에 그린벨트 내 불법 건축물 단속 권한이 있음에도 제대로 단속하고 있지 않다”고 공정국을 상대로 한 행정사무감사 발언 내용을 재차 언급했다.

그러면서 “소방과 특사경이 신속히 그린벨트 내 불법 건출물에 대한 단속에 나설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특히 지난달 31일 광명시 노온사동에 있는 창고용 비닐하우스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을 언급하며 “사전에 제대로 단속만 했어도 이와 같은 화재가 발생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화재 진압을 위해 소방헬기가 출동하는 등 소방력 소모도 막을 수 있었을 것”이라고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김 의원은 “현재의 업무 만으로도 경기 소방의 업무는 과중하다”고 언급하며 “사전에 신속한 단속을 통해 화재 발생 원인을 제거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임원섭 북부소방재난본부장은 “그린벨트 내 불법 건축물에 대한 단속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공감하며 “소방에서도 그린벨트 내 불법 건축물에 해소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답변했다.

김 의원은 15일 “공정국 행정사무감사에서도 지적하였지만 그린벨트 내 불법 건축물 해소에 특사경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지적하며 조속히 단속에 나설 것을 촉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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