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시정소식지 시민 87%가 "만족"
구리시, 시정소식지 시민 87%가 "만족"
  • 김영근 기자
  • 승인 2021.11.28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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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자형으로 발행되고 있는 구리시 시정소식지 '구리소식'. 사진=구리시 제공.

경기 구리시(시장 안승남)에서 매월 1회 발행하는 책자형 시정소식지 ‘구리소식’지에 대한 구리시민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지난 10월 27일부터 11월 12일까지 구리시민을 대상으로 책자형 시정소식지에 대한 만족도 조사를 실시했다. 설문 내용은 책자형 시정소식지에 대한 만족도 여부를 비롯하여 발행 부수, 책자 크기, 기사 만족도, 배부 실태 등 11가지 문항으로 구성됐다.

이번 설문조사에는 총 817명이 참여했다. 현재 책자형 시정소식지에 만족한다는 의견이 710명(86.9%) 불만족스럽다는 의견은 57명(7%)으로 조사되었다. 

책자형 시정소식지 선호 이유로는 '읽을거리가 많다(380명·46.5%)'와 '디자인이 예쁘다(355명·41.0%)'가 다른 대답보다 월등히 높아 구리시민들은 시정소식지의 기사 내용과 디자인 모두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발행 부수는 현재 9만부 발행이 '적당하다'는 의견이 499명(61.1%) 책자 크기도 현재 크기가 적당하다는 의견이 557명(68.2%)으로 가장 많아 구리시민들은 현재의 발행 부수와 크기에 대체로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이번 조사 결과를 통해 책자형 '구리소식'지가 시민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는 매체로 자리매김하여 시민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이 증명됐다”며 “앞으로 '구리소식'지가 구리시민들의 더욱 큰 사랑을 받는 매체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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