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독거어르신 방문 건강관리서비스 ‘확대 추진’
양주시, 독거어르신 방문 건강관리서비스 ‘확대 추진’
  • 김영근 기자
  • 승인 2019.07.10 19:4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건강검진

[경기북부평화신문] 양주시는 취약계층 방문건강관리사업의 일환으로 주거형 고립 취약 어르신을 위한 ‘독거어르신 집중관리 프로그램’을 확대 추진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건강에 취약한 독거어르신을 대상으로 기초 건강관리, 사회활동 증진, 규칙적 운동, 보건·복지서비스 연계 등 5가지 영역의 통합서비스 형태로 운영한다.

전담인력 5명이 11개 읍면동을 5개 구역으로 나눠 지역담당제로 운영하며, 독거어르신 중 집중적으로 건강관리가 필요한 100여명을 선정, 4개월 간 8회 이상 직접 방문해 맞춤형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빈혈, 당화혈색소, 콜레스테롤 등 5종의 기초 건강측정과 테이핑요법, 저주파요법 등 3종의 통증관리 프로그램, 저염식 영양교육 등 맞춤형으로 진행한다.

특히, 투약관리와 보건·복지 연계를 통해 지속적인 만성질환 예방관리에 힘쓸 계획이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관내 독거어르신들이 지역 담당 방문 간호사들의 건강 증진, 우울감소, 활동증진 서비스에 적극 참여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