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송산권역·호원권역 치매안심센터 운영 재개
의정부시 송산권역·호원권역 치매안심센터 운영 재개
  • 김영근 기자
  • 승인 2022.05.09 19:0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의정부시(시장 안병용) 치매안심센터가 코로나19 유행 감소 및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조치에 따라 권역 치매안심센터 2개소(송산, 호원)의 대면 운영을 재개한다. 사진=의정부시 제공

의정부시(시장 안병용) 치매안심센터가 코로나19 유행 감소 및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조치에 따라 권역 치매안심센터 2개소(송산, 호원)의 대면 운영을 재개한다.

의정부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환자 조기 발견을 위한 치매 선별검사와 치매 환자의 상황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해 돌봄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맞춤형 사례관리, 치매 예방과 치료를 위한 수시상담 및 치매 환자에게 필요한 배회 인식표 보급, 조호물품 제공 등 치매 환자를 위한 통합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센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긴 시간 사회적 교류가 단절된 치매 환자의 인지기능 악화를 방지하고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기회를 마련하고자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운영을 재개할 것이라 밝혔다.

장연국 보건소장은 “치매안심센터에서 제공하는 프로그램에 치매 어르신과 가족분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한다”며 “치매안심센터의 효율적인 운영을 통해 치매 환자의 증상 악화를 방지하고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궁금한 사항은 의정부시 치매안심센터(송산권역: 031-870-6202 /호원권역: 031-870-6126)로 문의하면 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