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병국 파주시장 후보, 종교계·시민단체 현장 애로사항 청취
조병국 파주시장 후보, 종교계·시민단체 현장 애로사항 청취
  • 김영근 기자
  • 승인 2022.05.10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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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국 파주시장 후보는 지난 9일 운정신도시연합회 회장단을 만나 건의서를 전달받았다. 사진=조병국 후보 캠프 제공

조병국 국민의힘 파주시장 후보는 9일 종교계, 파주시 장애인연합회 및 운정신도시연합회 등 시민단체들과 만나 현장의 애로 사항을 청취했다.

조 후보는 파주시 원로 목사회 모임에 참석해 지역 개신교계 어른들을 만나 일일이 악수하며, 종교지도자들로부터 파주 발전에 대한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눴다. 이 보다 앞서 금촌의 한 사무실에서 금촌역 일대 활성화 대책, 미군 공여지 개발 등 지역현안에 대한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이어 금촌에 있는 장애인연합회 사무실에 방문해 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연합회는 조 후보에게 ▲휠체어가 설치된 버스 구입 ▲단체운영비 책정 ▲종사자 처우개선 ▲주차장 확대 등 네 가지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이에 조 후보는 "장애인 여러분들의 고충을 충분히 이해한다"며 "시장이 되면 즉시 시행될 수 있는 사항은 바로 조치를 취하고 충분히 고려하겠다"고 화답했다.

2만8,000여명의 회원을 보유한 운정신도시연합회 회장단은 조병국 선거캠프 사무실을 방문해 연합회 회원들의 목소리가 담긴 18가지 건의서를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조 후보와 연합회 회장단은 운정신도시 발전에 대해 1시간가량 의견을 교환하며, 운정발전, 나아가 파주발전에 대해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눴으며, 오는 29일 회장단과 현장 미팅을 이어가기로 했다.

한편, 조병국 파주시장 후보는 국민의힘 여의도당사를 찾아 파주시장 후보 공천장을 수여 받았으며, 그 자리에서 김은혜 경기도지사 후보를 만나 공약이행에 있어 원팀 정신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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