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청 20~30대 산악동호회 탄생
의정부시청 20~30대 산악동호회 탄생
  • 김영근 기자
  • 승인 2022.06.13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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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청 2030세대 산악동호회 올라 탄생. 사진=의정부시 제공

의정부시청(시장 안병용) 20~30대 직원들이 산악동호회를 결성하고 6월 11일 창단식 겸 첫 산행을 실시했다.

올라(HOLA_스페인어로 오르다 라는 뜻) 산악동호회는 38명으로 조직했으며 이용희 주무관(가능동주민센터)이 초대회장, 우승민 주무관(노인장애인과)이 총무를 맡았다.

이용희 올라 산악동호회장은 “평소에 산을 좋아하는데 같은 또래의 직장 동료들이 함께 할 수 있는 산악동호회를 남윤현 의돌이산악동호회장의 도움을 받아 결성하게 되었다”며 “직장 내 다른 동호회보다 올라 산악동호회를 열정적이고 활기차게 키워나가겠다”고 밝혔다.

남윤현 의돌이산악동호회장은 “요즘 젊은층 등산인구가 늘어나는 추세인데 직장 내 산악회에는 신입회원이 들어오지 않아 20~30대 직원들에게 제안을 하게 되었다”며 “올라 산악동호회를 중심으로 경직된 공직사회에도 새로운 바람이 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의정부시청에는 현재 20여 개의 다양한 취미동호회가 결성되어 활발하게 활동 중이며 의정부시는 동호회 활성화를 위해 지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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