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 현장에 문제와 해답이 있다,
[기고] 현장에 문제와 해답이 있다,
  • 김영근 기자
  • 승인 2022.09.22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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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소방서 재난예방과 소방사 김병훈

크고 작은 화재로 인해 예기치 못한 인명 및 재산피해가 끊임없이 발생하면서 화재 예방에 대한 경각심이나 안전에 대한 공감대가 높아지고 있다.

최근 보고서 행정 및 탁상행정에서 벗어나 현장에서 문제와 해답을 찾는 현장 중심의 업무추진으로 화재 등 재난 발생 시 사회‧경제적으로 피해 규모가 클 것으로 예상되는 특정소방대상물들을 방문했다.

현장점검 시 특정소방대상물의 관계인 및 소방안전관리자와 일반현황, 화재 안전 수칙, 소방차량 진입 가능 여부, 소방 대피 훈련, 전기차 화재 발생 시 대처 방법 등에 관한 내용을 컨설팅하며 문제점 발견 및 개선방안에 대해서 검토한다.

관계자들은 스스로 화재 등 재난 사고에 대해 예방 안전 수칙 등을 사전에 숙지해 사고를 방지할 수 있도록 관심이 필요하며, 소방기관은 관계자들과 소통과 협조를 통해 애로사항과 불편함이 없도록 현장 확인 등을 게을리하지 않아야 한다.

이처럼 대형 재난을 방지하기 위한 핵심은 ‘예방’이다. 거대한 방죽도 아주 작은 개미구멍 하나로 무너지게 된다는 옛말이 있다. 아주 사소한 결함이라 하여 그것을 고치지 않으면 그 일이 커져 전체를 망치게 된다. 화재 및 재난 또한 마찬가지이다.

앞으로도 소방기관과 특정소방대상물의 관계자들이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화재 예방에 조금 더 관심을 갖고, 서로의 안전을 지킬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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