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보건소, 치매안심마을과 함께 꽃길 가꾸기
의정부시보건소, 치매안심마을과 함께 꽃길 가꾸기
  • 김영근 기자
  • 승인 2019.09.19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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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보건소 제공

[경기북부평화신문] 의정부시 치매안심센터는 19일 치매안심마을일대에 동부보건과장, 치매관리팀장 등 치매안심센터 직원 및 치매안심마을 주민, 간호학과 실습 학생들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치매안심마을 꽃길 가꾸기 행사를 가졌다.

치매안심마을은 흥선 치매안심센터를 거점으로 치매고위험군인 75세 이상 노인인구 비율이 높아 꾸준한 치매 예방 및 조기발견, 치매인식개선 교육 및 치매 친화적 환경조성이 필요한 지역으로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꽃길 가꾸기로 ‘더 푸르고 아름다운 의정부시’를 만들어 가는데 앞장섰다.

이날 불법 주차로 인한 사고 다발지역, 치매안심상점, 경로당 등 10여개의 화분에 국화꽃 280주와 측백나무를 식재하고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리를 실시했다. 특히 안심마을 주변 쓰레기 무단 투기 상습 지역에 꽃길을 조성하여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경관으로 개선하는 G&B 프로젝트의 목표를 실현하는데 중요한 토대가 됐다.

▲의정부시보건소 제공

이종원 의정부시보건소장은 “치매안심마을 주민과 함께 하는 The G&B City 프로젝트의 첫발을 내딛는 중요한 시작으로 아름답고 쾌적한 마을 조성에 주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더 푸르고 더 아름다운 의정부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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