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오산에서 ‘시·군 현장 정책 투어’ 개최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오산에서 ‘시·군 현장 정책 투어’ 개최
  • 김영근 기자
  • 승인 2022.12.04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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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권재 오산시장과 곽미숙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표. 사진=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제공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은 지난 2일 오산시 유엔군 초전기념관에서 민생 정책 발굴을 위한 ‘경기도 시·군 현장 정책 투어’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정책 투어는 지역경제 활성화, 복지체계 정비 등 민생 현안에 대해 도의회와 도내 기초 지자체가 공동 대응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오산시에서 다섯 번째로 개최됐다. 

유엔군 초전기념관에서 진행된 투어에서는 ‘상생교류정책협약서’를 맺고, 스미스평화관 관람 및 신초전비에서 현장 브리핑을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는 도의회 국민의힘 곽미숙(고양6) 대표의원을 비롯해 김정영(의정부1) 수석부대표, 고준호(파주1) 정책위원장, 윤태길(하남1) 윤리특별위원장, 윤성근(평택4) 부대표, 김근용(평택6) 부대표, 정하용(용인5) 쇄신위원회 위원, 김영민(용인2) 쇄신위원회 위원, 이권재 오산시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곽 대표의원은 시민친화형 오산에서 오산 출신 국민의힘 도의원 배출이 없음에 아쉬워하며 “이번 상생교류 정책 협약을 통해 도의회와 오산시 간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자”고 강조했다. 

이어 “오산시 발전에 도의회 교섭단체인 국민의힘이 더 열심히 지원하겠다”며 “이번 교섭단체 차원의 현장 정책 투어를 통해 오산시의 목소리를 직접 경청했기에 현장의 목소리를 도정에 반영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도의회 교섭단체인 국민의힘과 오산시의 미래 발전을 위한 상생협력을 통해 적재적소에 쓰일 수 있는 예산 확보가 이루어 질 수 있길 바란다”며 “함께 동반할 수 있는 상생협력의 도시인 오산시를 방문해주신 도의원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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