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촌면 방위협의회는 매년 설과 추석 2회에 걸쳐 지역방위와 치안질서 확립, 대민지원활동에 노력하고 있는 군장병과 경찰, 소방 등을 대상으로 격려하고 있으며 올해는 감귤 100박스를 준비해 전달했다. 정진철 내촌면장은 “여러분이 늘 곁에 있어 든든하다 언제나 국방과 치안을 위해 고생하는 군·경·소방관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경기평화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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