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경민광장~울대리 간 확장 사업 첫발
의정부시, 경민광장~울대리 간 확장 사업 첫발
  • 김영근 기자
  • 승인 2019.11.01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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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정부

[경기북부평화신문] 의정부시은 경민광장에서 울대리 간 국도39호선 확장사업 추진을 위해 실시설계업체 선정을 위한 사업수행능력평가 및 기술인평가 심사를 마쳤다.

일일교통량 약 4만5천여대인 서울국토청의 장흥~송추 간 국도대체우회도로는 개통이후, 현재 왕복 6~8차로인 양주구간부터 4차로인 의정부구간에서의 차로 수 감소로 인한 병목구간이 발생하고 있으며 교통정체 및 안전사고 해소를 위한 도로확장이 시급한 실정이다.

이에 실시설계용역 업체선정을 위해 10월4일 1차 사업수행능력평가 로 5개의 실력 있는 설계 컨소시엄을 선정했고 지난 10월 30일 2차 기술인평가를 통해서 사업총괄 책임기술인의 사업수행계획 및 방법에 대한 심의위원회의 심도 있는 평가를 거쳐 1~5순위 업체를 선발했으며 입찰을 거쳐 최종 사업수행자를 낙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본 사업은 내년 초부터 설계 및 보상협의에 들어가 2021년 3월 공사를 착공해 2022년 12월을 목표로 왕복 6차로 도로확장을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덕현 안전교통국장은 “송추길 확장사업이 마무리되면 병목구간 교통정체를 해소하고 통행시간을 단축함으로써 물류비용 절감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획기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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