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이 직접 뽑은 청소년희망대상 안병용 의정부시장 선정
청소년이 직접 뽑은 청소년희망대상 안병용 의정부시장 선정
  • 김영근 기자
  • 승인 2019.11.29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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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용 의정부시장

[경기평화신문] 안병용 의정부시장이 (사)한국청소년재단이 주최하는 2019 청소년희망대상 지방자치단체장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청소년희망대상은 청소년의 삶과 밀접한 조례ㆍ입법ㆍ정책을 펼친 국회의원, 지방자치단체장, 광역·기초의원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으로 선정심사위원회의 1차 심사를 거친 후 청소년 1,000명의 온라인 투표단이 직접 선정해 시상하는 상이다.

안병용 시장은 청소년의 건전한 민주의식 함양과 노동인권 보호를 위해 2017년 8월 의정부시 청소년 노동인권 보호 및 증진 조례를 제정하고, 2019년에는 노동인권 전담인력을 확보해 24시간 카톡플러스 운영 등 실제 청소년 구제를 위한 본격적 상담활동을 추진했다. 그 결과 3월부터 11월까지 370여 명을 상담하여 최대 7백만 원, 총 3천만 원의 임금구제를 하는 등 청소년의 피해를 구제하고 권리를 보호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청소년 노동인권보호 Happywork 교실을 운영하여 청소년들의 인권과 노동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근로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한 대응 능력을 함양하여 청소년 노동환경을 개선하고 있다.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해서는 학교 밖 지원센터를 운영하여 학교 밖 청소년의 전용공간을 마련, 편하게 학습 하고 상담 받을 수 있도록 하였으며, 학교 밖 청소년들의 자립의지 도모를 위한 능력개발 등 학교 밖 청소년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청소년의 올바른 성장을 돕고 다양한 정보ㆍ문화ㆍ예술을 공유하며 끼와 재능을 키울 수 있는 청소년 전용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2017년 금오동에 새말청소년문화의 집을, 2019년에는 가능동에 흥선청소년문화의 집을 개관하였으며, 청소년수련 시설의 접근이 어려운 청소년들을 위해 고산지구 내 청소년문화의 집을 2021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힐링을 통한 청소년의 몸·마음·관계를 변화시키고 미래의 글로벌 리더로 거듭할 날 수 있도록 자기개발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1년 완공을 목표로 직동공원 내 청소년만을 위한 특화시설인 의정부 청소년 도심숲속 힐링센터 건립도 전국 최초로 추진 중이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대한민국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직접 선정하는 상을 받아 영광이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을 위한 정책을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상식은 12월 26일 한국프레스센터(서울 중구 세종대로 124)에서 진행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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