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2동 비주택 주거 취약계층 전수 조사
의정부2동 비주택 주거 취약계층 전수 조사
  • 김영근 기자
  • 승인 2020.01.14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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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정부
[경기평화신문=김영근 기자] 의정부시 의정부2동 주민센터는 2020년 1월부터 주거 취약계층에 대한 본격적인 조사에 착수했다.

의정부2동 동장과 맞춤형복지팀 직원들은 지난 10일 스프링클러가 미설치된 노후 고시원 방문을 시작으로 비주택 전체에 대한 방문 및 상담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중점 발굴 대상은 비주택 장기투숙 중인 독거노인, 자녀동반 거주자, 일일 노동자 등 국가나 지자체, 민간의 도움이 필요하지만 우리 주변에서 쉽게 발견되지 않는 복지사각지대 소외계층이다.

이번 전수조사를 통해 단순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그치지 않고 관내 비주택 관리자에 대한 맞춤형복지 홍보 및 협조 요청, 의정부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현실적인 대안 모색, 필요시 통합사례관리 서비스를 지원 등, 민간 후원을 연계해 지속적으로 소외계층의 자립을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광균 의정부2동장은 “그동안은 어려운 상황에 처해있는 관내 이웃주민들이 직접 찾아와 필요한 복지자원 서비스를 신청해야 했지만, 앞으로는 직접 찾아가 발굴하고 필요한 복지자원 서비스를 연계할 수 있는 능동적인 복지행정을 펼침으로써 단 한명도 소외받지 않는 사회적 돌봄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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