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 의정부지사, '노인장기요양등급판정委 신년인사회·첫 회의' 열어
국민건강보험공단 의정부지사, '노인장기요양등급판정委 신년인사회·첫 회의' 열어
  • 김영근 기자
  • 승인 2020.01.17 16:0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20년 노인장기요양등급판정위원회 신년인사회 및 회의'. 사진=국민건강보험공단 의정부지사 제공.

[경기평화신문=김영근 기자]국민건강보험공단 의정부지사는 지난 16일 등급판정위원회를 개최하고 신년 상견례와 함께 2020년 심의를 시작햇다고 17일 밝혔다.

오성진 지사장은 신년 인사말을 통해 "등급판정위원회는 고도의 전문성과 객관성을 가지는 매우 중요한 심의기구로서 어르신의 수급권 보호에 적극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올해부터 장기요양기관 진입단계에서 사후관리에 이르기까지 부당청구에 대한 집중관리와 요양기관지정 갱신제, 부정등급 인정자 직권재조사 등를 통해 수급 및 청구질서를 확립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전문요양실 확충, 요양시설내의 의료연계 방안도 마련하는 등 수급자와 보호자가 만족하는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면서 위원회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노인장기요양보험은 고령이나 노인성 질환 등으로 혼자서 일상생활을 하기 어려운 노인 등에게 신체 및 가사활동 지원을 통해 본인의 삶의 질 향상과 가족의 수발부담을 덜어 주기 위하여 만들어진 사회보험제도다.

지역별로 구성된 등급판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등급을 결정하며 등급 결과에 따라 방문요양, 간호, 목욕 등 재가급여와 요양원 입소 등 시설급여를 이용할 수 있다.

현재 의정부 등급판정위원회는 의정부내의 경륜과 학식을 갖춘 인사로 의사, 한의사, 간호사, 교수, 사회복지사 등 15인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올해부터 새롭게 심의위원으로 활동하게 되는 보궐위원 2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적극적인 활동을 당부했다.

지난해 의정부등급판정위원회는 총 26회에 걸쳐 7520명을 심의한 바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