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무인민원발급기 확대 보급
의정부시 무인민원발급기 확대 보급
  • 김영근 기자
  • 승인 2020.02.03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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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정부시 무인민원발급기 확대 보급

[경기평화신문=김영근 기자] 의정부시는 시민이 원하는 시간에 편리하게 민원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도록 무인민원발급기를 확대 보급한다.

시는 무인민원발급기 신규 설치 노후 무인민원발급기 교체 설치 24시간 운영 확대 장애인 편의기능 확대 보급 신용카드 결제서비스 도입을 2020년 상반기 중에 완료할 예정이다.

의정부시에 설치되어 있는 무인민원발급기는 총 28대로 시청과 동 주민센터 등 공공기관에 16대, 역사와 마트 등 다중이용 장소에 12대가 설치되어 있다.

무인민원발급기를 통해 발급되는 민원건수는 2017년 17만357건, 2018년 18만9천437건, 2019년 21만8천832건으로 매년 증가하는 추세이다.

민원서비스 향상을 위해 2019년도에는 노후화된 무인민원발급기 5대를 교체하고 의정부2동 주민센터, 장암동 주민센터, 국민건강보험공단 의정부지사에 무인민원발급기를 신규 설치해, 총 8대의 무인민원발급기를 신규 설치하거나 교체했다.

2020년에는 의정부 1·3동 행정구역 통합으로 민원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미 의정부1동 주민자치센터에 무인민원발급기 신규 설치를 완료했다.

무인민원발급기 수요조사를 통해 2020년에는 송산1동 주민센터와 녹양동 주민센터에 무인민원발급기를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또한, 추가 수요조사를 통해 순차적으로 모든 주민센터에 무인민원발급기를 보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여권민원실 설치로 인해 시청에서 서부광장으로 이전된 일자리센터에도 민원편의를 위해 무인민원발급기 추가 설치와 내구연한이 지나 노후화된 망월사역과 롯데마트 장암점 무인민원발급기를 2월 중 교체해 잦은 고장으로 인한 민원불편을 해소할 예정이다.

현재 24시간 운영되고 있는 의정부시 무인민원발급기는 시청민원실에 설치되어 있는 무인민원발급기 1대이다.

옥외부스 및 성모병원에 설치되어 있는 6대의 무인민원발급기는 기기의 안정성을 위해 새벽 3시부터 익일 새벽 1시까지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 민원이 원하는 시간에 언제든 민원서류를 발급할 수 있도록 옥외부스에 설치되어 있는 무인민원발급기의 운영시간을 24시간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무인민원발급기에 설치할 수 있는 장애인 접근성 개선 편의기능은 시각장애인 키패드, 시각장애인 음성안내, 청각장애인용 화면안내, 점자라벨 부착, 이어폰소켓 등이다.

2018년부터 2019년까지 미설치 된 17대의 무인민원발급기에 장애인 편의기능 설치를 완료했으며 교체 예정인 2대의 무인민원발급기를 제외하고 2020년 상반기 중에 남은 8대의 무인민원발급기에 장애인 편의기능을 확대 설치할 예정이다.

무인민원발급기 민원서류 발급 수수료 결제방식이 현재의 현금 결제 방식에서 신용카드 결제방식을 추가할 예정이다.

2020년 상반기 중 신용카드 결제서비스를 도입해 무인민원발급기 신규 설치 및 운영시간 확대, 장애인 편의기능 확대 설치 등과 함께 의정부시 민원서비스를 향상할 수 있게 됐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이번 무인민원발급기 확대운영 및 최신기기 설치로 편리한 민원발급환경 제공에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중심의 민원행정서비스를 적극 펼쳐 시민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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