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안양, 조마코리아와 함께 한 2020시즌 유니폼 공개
FC안양, 조마코리아와 함께 한 2020시즌 유니폼 공개
  • 김영근 기자
  • 승인 2020.02.18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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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FC안양 제공.

[경기평화신문=김영근 기자] FC안양이 스페인 브랜드 조마코리아와 2020시즌 새 유니폼을 공개했다.

2020시즌 안양 유니폼은 구단 메인 콘셉트인 ‘VICTORY FCANYANG’을 베이스로 한 패턴을 시도했다. 승리의 순환을 의미하는 뫼비우스 띠를 형상화해 유니폼 전면부에 삽입했다. 구단 아이덴티티를 강조하는 보라색을 바탕으로 소매단과 깃에 임팩트를 줄 검은색을 더했다. 옷깃은 지난해와 동일한 헨리 넥라인에 스냅 버튼을 적용해 디테일한 디자인을 강화했다.

홈 유니폼 하의에 지난해처럼 검은색이 다시 한 번 적용됐다. 원정 유니폼은 체크 무늬 베이스 패턴을 유니폼 전면부에 삽입했으며, 베이스색인 흰색과 배색을 이루는 회색을 활용해 조화를 이뤘다. 골키퍼 첫 번째 유니폼은 안양시를 상징하는 개나리와 은행나무 색인 노란색을, 두 번째 유니폼은 핑크색을 베이스로 한다. 또 유니폼 후면 하단에 노출됐던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리더스코스메틱의 로고는 올해부터 유니폼 뒷면 상단에 노출된다.

▲사진=FC안양 제공.

안양의 2020 시즌 유니폼 제작 작업을 총괄한 조마코리아 권종철 대표는 “2020 시즌 유니폼은 착용감이 좋은 경량의 폴리원단을 중심으로 신축성과 통풍성 등 기능성을 최대화해 선수들이 불편함 없이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 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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