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2021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개최
양주시, 2021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개최
  • 김영근 기자
  • 승인 2020.09.30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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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사진=양주시 제공.

[경기평화신문=김영근 기자]양주시가 생명존중, 지역중심, 신성장 활력 양주 실현을 위해 현안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

양주시(시장 이성호)는 25일과 29일 이틀에 걸쳐 시청 상황실에서 2021년 시정비전인 ‘생명존중, 지역중심, 신성장 활력 양주’ 실현을 위한 ‘2021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성호 양주시장이 주재한 이번 보고회에는 부시장, 실·국·소·과장 등이 참석해 민선7기 공약·역점사업 등을 중점 점검했다.

또한, 코로나19로 급격히 변화하는 대내외적 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각종 현안사업 등의 체계적인 관리와 재정여건을 반영한 실질적이고 효율적인 계획 수립을 위해 심도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보고회는 ▲25일 도시성장전략국, 도시주택국, 도시환경사업소, 보건소, 평생교육진흥원, 농업기술센터와 ▲29일 복지문화국, 일자리환경국, 교통안전국, 홍보정책담당관, 감사담당관, 기획행정실 순으로 이뤄졌다.

25일 보고회에는 GTX-C 노선 건설사업, 전철 7호선 광역철도 사업, 양주역세권·경기양주테크노밸리 개발, 은남일반산업단지 조성, 회천신도시 조성 등 양주의 미래 성장발전을 견인할 주요 사업 등을 면밀히 점검했다. 

이어 29일 보고회에는 양주어울림센터, 노인복지관 등 복지·문화SOC 건립, 스마트 공장 고도화 추진, 제조융복합 혁신지원센터 유치 추진, 미세먼지 종합 관리대책 등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기술 경쟁력 강화를 비롯해 교육·복지·안전·환경 등 정주여건 개선에 중점을 두고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이번 주요업무계획을 통해 넥스트노멀 시대 변화된 사회 환경에 대응한 구체적 정책사업을 제시하고 한국판·경기도형 뉴딜 정책을 연계한 선제적 맞춤형 전략인 양주형 뉴딜사업(Y-뉴딜)을 선보이는 등 지역경제 조기회복과 시정발전 추진동력 마련 방안 등을 구체화했다.

이성호 양주시장은 “2021년은 코로나19 위기상황을 극복하고 신성장 양주로 도약하기 위한 새로운 출발선”이라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응하는 우리시의 변화 의지를 시민들이 확실히 체감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당면 현안업무 추진에 주력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양주시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제시된 사항에 대한 수정·보완을 거쳐 2021년 주요업무계획을 확정하고 시 홈페이지에 공개하는 등 시민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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