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호 도의원, 지역 현안문제 논의 위해 육군수도기계보병사단장 면담
김경호 도의원, 지역 현안문제 논의 위해 육군수도기계보병사단장 면담
  • 김영근 기자
  • 승인 2019.05.15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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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호 도의원
[경기북부평화신문]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김경호 의원은 지난 14일 육군수도기계보병사단 유기종 사단장을 면담하고 지역 현안문제를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37번 국도 선형 개선과 관련해 도로 개설에 대한 군부대의 입장을 파악하고자 김 의원의 요청으로 이뤄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박인택 가평군청 건설과장도 배석해 37번 국도 개설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도로 개설과 관련한 군부대의 의견을 물었다.

이에 유기종 사단장은 “국가 중요시설물인 양수발전소 보호와 관련해 도로 개설의 필요성이 인정 된다”고 밝히고, “도로 개설과 관련해 가평군에서 정식으로 수기사의 의견을 공문으로 요청하면 적극적으로 검토해 답변을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군사병 급식에 지역 농산물을 활용하는 방안에 대한 질문에는 “군부대가 지역농산물 이용에는 지극히 공감하고 있으나 급식과 관련해서는 별도의 추진체계가 있어 이를 활용해 지역 농산물을 사용토록 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이 날 김경호 도의원은 “최근 군부대가 지역과 상생하며 함께 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역력하게 보이고, 지역 문제에도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고 있어 지역 주민의 한사람으로서 감사 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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