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용 의정부시장 "거리두기 2.5단계·연말연시 특별방역대책 연장"
안병용 의정부시장 "거리두기 2.5단계·연말연시 특별방역대책 연장"
  • 김영근 기자
  • 승인 2021.01.02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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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용 의정부시장은 2일 코로나19 2.5단계 및 연말연시 특별방역대책 연장에 따른 긴급공지를 통해 시민여러분의 협조를 당부하고 새해 시민 여러분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사진=의정부시 제공.

[경기평화신문=김영근 기자]안병용 의정부시장은 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및 연말연시 특별방역대책 연장에 따른 긴급 방역조치를 공지했다.

안 시장은 "최근 3주간 전국 일일 환자수는 평균 1000여명으로 감염 확산세가 정체된 양상을 보이고 있으나 뚜렷한 감소세를 보이지 않는 어려운 상황"이라며 "12월24일 이후 시행한 연말연시 특별방역대책을 포함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가 1월3일 종료됨에 따라 1월4일 0시부터 1월17일 24시까지 2주간 연장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조치는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에 더해 5명부터 사적 모임과 식당 등 다중이용시설에 5명 이상 예약 및 동반 입장이 금지된다"고 설명했다. 정부 방침에 따라 실외 겨울철 스포츠 시설(스키장, 빙상장, 눈썰매장)은 오후 9시에서 다음달 새벽 5시까지 운영이 중단된다. 수용인원은 3분의1로 제한된다. 밀폐형 야외 스크린골프장은 집합 금지된다. 학원·교습소는 원칙적으로 집합 금지하되 동시간대 교습 인원 9인 이하는 허용된다. 숙박시설은 객실의 3분의2 이내로 예약이 제한된다.

안 시장은 “신축년 새해 코로나19가 조기에 극복돼 정상적인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며 "시민 여러분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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