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대학교, "코로나시대 새로운 교육" 준비
신한대학교, "코로나시대 새로운 교육" 준비
  • 김영근 기자
  • 승인 2021.01.26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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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신한대학교 제공

[경기평화신문=김영근 기자]신한대학교(총장 강성종)가 코로나19 시대에 발맞춰 S.O.U.P(Shinhan On·Off-line University for Performance)라는 새로운 대학교육 모델을 제시하여 눈길을 끌고 있다.

신한대학교는 S.O.U.P 운영 체계를 정착하기 위해 지난 2020년 6월부터 교육과정에 대한 도입을 시작하였으며 비교과 프로그램 및 교육 환경 등 단계적으로 발전시켜나갈 계획이다.

S.O.U.P은 기존의 단순 일방적 소통으로 진행되었던 온라인 교육 형태에서 벗어나, 교수와 학생들의 상호작용까지 이어지는 양방향 소통의 방식을 지향하는 모델이며, 하나의 플랫폼 구축을 통하여 학생 수업부터 1:1 개인별 이력 관리까지 할 수 있도록 운영될 예정이다.

신한대의 SOUP모델은 코로나19로 인하여 동영상 강의가 많아지면서 교수와 학생 간 상호작용이 어려워지는 상황에 대한 해답을 찾는 노력의 결과이다.

신한대는 학생들이 수강신청을 하기 전에 본인이 수강할 강의가 어떻게 진행될지 온라인으로 샘플강의를 시청할 수 있도록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블렌디드(Blended / 온라인+오프라인) 수업방식을 활용하여 단순히 지식의 전달이 아닌, 언제 어디서든 교수와 학생이 소통할 수 있는 창구를 준비 중에 있다.

최근 신한대학교 교수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에듀테크를 활용한 하이브리드 교수법’ 특강에서 강연자 신종우 교수는 “교수들은 학생들에게 받은 수업평가를 통하여 본인의 강의를 되돌아보고, 학생들의 긍정적인 평가를 받을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여야 한다”며 “시대 변화에 따라 특성에 맞는 질 좋은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번 강연을 준비한 교수학습센터의 홍수희 센터장은 “다양한 동영상 제작을 통해 수업을 준비하던 교수님들이 가장 큰 고민이 학생들과의 상호작용 극대화였다”라며 “이번 특강으로 다양한 상호작용 방법을 활용해 수업 콘텐츠의 질을 향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 디지털 리터러시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특강 등을 제공하도록 노력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고 있는 지금, 학생들에게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기 위한 신한대학교의 노력이 어떠한 변화를 가져올지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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