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의정부2동, 더 푸르른 의정부2동 만들기
의정부시 의정부2동, 더 푸르른 의정부2동 만들기
  • 김영근 기자
  • 승인 2021.04.08 11:1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의정부시 의정부2동, 더 푸르른 의정부2동 만들기
[경기평화신문=김영근 기자] 의정부시 의정부2동주민센터는 The G&B City 프로젝트를 마무리해 시민이 다시 찾고 싶은 거리를 조성했다.

호국로 일원 인도변, 신흥로 일원 인도변, 백석천 산책로 의정부역 3번 출구 일원, 경기도의료원 앞, 흥선지하도, 의정부역 1번 출구 일원, 의정부시청 일원 등에 푸르름과 향기가 가득하도록 녹색공간을 조성했다.

의정부2동은 쓰레기 무단 투기지역이었던 라과디아 주변의 쓰레기를 치우고 화단을 가꾸기 시작했다.

금계국, 페츄니아 등을 식재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했다.

2020년에는 인도변에 띠녹지를 조성하고 장미와 무궁화를 식재해 더욱 풍성한 녹색공간을 만들었다.

의정부2동은 호국로 흥선로 일원 가로수 아래 화단을 조성했다.

호국로 일원에는 사고석을 놓고 화단을 만들어 맥문동을 심어 맥문동의 푸른빛 잎 위에 핀 보라색 꽃망울이 터지는 여름이면 꽃향기를 맡으며 힐링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기획했다.

흥선로 일원에는 사고석 화단에 황금조팝을 식재해 봄여름에는 노란 잎이 화사하고 분홍꽃이 아름다운 자태를 드러내고 가을에는 붉게 물드는 단풍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의정부2동은 2020년 6월 백석천을 따라 인도변으로 조성된 산책로에 띠녹지를 조성해 이팝나무와 조팝나무 거리를 조성했다.

봄이면 흰 꽃이 만발하는 이팝나무들과 봄부터 가을까지 각기 다른 아름다움을 뽐내는 조팝나무 산책로를 따라 띠녹지를 조성했다.

주변 백석천 근린공원의 푸른 녹지와 조화를 이루어 걷는 이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할 뿐 아니라 계절별 특색 있는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가 되고 있다.

의정부2동은 2020년 11월, 의정부시청 앞 띠녹지 구간과 의정부역 2번 출구 옆 원형 교통섬에 다년생 구근초 튤립 구근 4천 본을 심었다.

빼곡히 피어날 형형색색의 튤립을 통해 봄기운을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가 되고 있다.

의정부2동은 겨울철 한파와 병충해 피해를 줄일 뿐만 아니라 도시미관 개선을 위해 뜨개질로 만든 나무 옷을 입혔다.

뉴딜사업 인력과 통장 및 주민자치위원의 재능기부로 제작한 손뜨개나무 옷은 더 따뜻하고 포근한 위로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조성했다.

그리고 역주변으로 설치되어 있던 차량 진입 억제용 말뚝에도 해바라기와 튤립이 활짝 핀 뜨개옷을 입혀 출퇴근길 직장인들의 마음에 사랑의 향기를 심어주기도 했다.

의정부2동은 2019년 나라사랑 정신을 고취하기 위해 라과디아 체육공원에 조성한 태극기 바람개비 거리와 연계해 의정부역 1번 출구 일원에 바람개비 무궁화거리를 조성했다.

2020년 의정부 뉴딜사업으로 조성한 힐링 숲길 산책로를 따라 형형색색의 나라꽃 무궁화가 그려진 바람개비를 설치해 어둡고 우울한 거리를 밝고 화사하게 바꾸었다.

박광균 의정부2동장은 “의정부2동에서 조성한 힐링 숲길이 코로나19로 힘든 시민들에게 쉼과 여유, 그리고 가족들과 함꼐 거닐 수 있는 거리로 자리잡길 기대한다”며 “이 거리를 찾아오는 사람들로 꽃과 나무, 사람 가득한 공간으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릴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